골절외상 클리닉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골절외상 클리닉 HOME

골절이란?

뼈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로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것을 말합니다. 골절은 부서진 뼈에 의해 신경이나 혈관 등이 손상을 받을 수 있으며, 더욱 위급한 상황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벼운 골절의 경우라 하더라도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 치료하여야 합니다.

골다공증의 원인

1. 주원인은 외부로부터 물리적인 충격이 가해지는 직/간접적인 타격, 추락, 교통사고 등에 기인한다. 2. 골절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골절로 인한 이차적인 손상, 즉 합병증이 문제가 된다. 3. 외부로 뼈가 돌출된 개방성 골절과 외부로 표출되진 않았으나 외부의 기형으로 골절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폐쇄성골절이 있다. 4. 전기감전으로 인하여 근육이 강직(뒤틀림) 되어 골절이 발생할 수도 있다. 5. 아이들의 경우는 뼈가 우연하여 좀 처럼 골절이 발생하지 않으나 골다공증이라든가 뼈와 관련된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쉽게 발생한다.

골절의 치료

골절치료는 응급처치 , 본치료, 재활의 세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응급처치

골절의 경우 뼈가 부러진 것은 별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뼈가 부러진 것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는 부러진 뼈가 그 주위의 조직(신경, 근육, 혈관, 건)을 손상시켰을 때 문제가 됩니다. 신경 등이 손상 받았을 경우 치료기간이 장기화되거나 불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골절처치상에 제일 중요한 것은 골절된 뼈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부목등을 이용하여 묶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다 골절처치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 골절처치를 하다가 또는 골절처치하는 동안 무리하게 움직여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급차에는 좋은 장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구급차가 올 수 있는 곳이면 골절처치를 하지 않고 충격 등의 다른 부분에 신경쓰면 됩니다. 만약 산속에서처럼 구급차가 올 수 없는 부득이 한 경우에는 옮기기 전에 골절처치를 합니다. 특히 골절에서는 병원에 빨리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태를 악화시키지 않고 움직임을 최소화해서 얼마만큼 안전하게 병원으로 후송 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 단순골절
(가) 의사나 구급차가 오고 있는 중이면 부상자를 움직이지 말라.
(나) 복잡골절이 되지 않도록 골절부위를 고정시킨다.
(다) 충격처치를 하라.

ⓑ 복잡골절
(가) 의사나 구급차가 오고 있는 중이면 부상자를 움직이지 말라.
(나) 출혈이 있으면 직접압박으로 지혈 시켜라.
(다) 골절부위를 고정시켜라.
(라) 충격처리를 하라.
* 골절의 의심이 있을 경우 골절로 간주하고 처치한다.

본치료

골절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골절편을 만족할 만한 위치로 정복하여 골절부를 유합시키고, 기능 및 미관을 가능한 정상에 가깝도록 회복시켜 조기에 본래의 생활로 복귀시키는데 있습니다. 골절은 환자의 연령, 전신상태, 손상정도, 손상부위 및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가벼운 보호 및 관찰만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부터 관혈적 정복 및 금속 내 고정을 요하는 경우까지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 그러나 지식의 발달과 기술의 혁신으로 적응증 및 금기증이 변할 수 있으며, 담당의사의 경험과 선호도 등에 따라 골절의 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고, 한 골절에 두가지 이상의 치료 방법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골절의 재활

골유합이 되면 석고 붕대나 석고 부목등 외부 고정물을 제거하고, 관절 운동을 시행합니다. 또 손상된 사지의 기능 회복을 위하여 물리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스스로 능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관절 운동 시작 전에 더운 찜질과 부드러운 마사지 및 전기치료 , 더운 물에서의 목욕 등은 관절운동을 촉진 시킬 수 있습니다.

골절의 치유기간

골절의 치유는 골절 치유에 영향을 주는 여러 인자들에 의해 그 치유기간이 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연령, 골절된 골의 종류, 골절부위, 골절의 형태, 전이의 유무, 골절편의 혈액공급 등에 따라 그 골절 치유 기간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골 조직은 다른 신체조직들보다 연령에 의해, 그 치유기간이 뚜렷히 다르게 나타납니다. 유아기에는 치유속도가 빨라지고, 20세 이후에는 거의 일정한 속도로 치유가 진행됩니다. 대퇴골 간부의 경우 골유합은 신생아에서는 3주, 8세에는 8주, 12세에는 12주 그리고 20세 이후에는 20주 이상이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인은 골절부위에 따라서 치유기간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는데 수지골은 3~4주, 수근골에서는 6~12주, 요척골 및 상완골은 8~12주, 쇄골은 6~9주, 대퇴골은 16~20주, 경골은 12~16주, 족근골은 8~12주, 그리고 족지골은 6~8주의 기간이 경과한 후에야 골절 치유가 만족할 만큼 진행되어 절대 고정없이 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러한 골절치유에 필요한 기간 중에는 골절의 치유여부보다는 정복된 상태가 유지되는가를 주로 판정합니다. 골이 근육에 둘러싸여 있는 경우가 피하에 위치한 경우보다 골유합이 빠르며, 해면골이 피질골보다, 골간단부가 골간부보다 빠릅니다. 또한 골절의 접촉면적이 크고 전이가 적고 복합성이 없을수록 더 빠릅니다. 개방성 골절보다는 폐쇄성 골절에서 치유기간이 빠르고 골절치유를 지연시키는 국소 인자가 적을수록 그 치유기간은 빨리 진행된다고 보아집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